이 총장은 지난 2003년 4월 16일부터 제9대 총장으로 부임해 심볼마크를 바꾸는 등 변화의 기틀을 만들었고 새로운 학사제도를 만들어 교육의 질적 수준을 제고했으며 교육서비스를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대학은 지역의 지식기반센터로써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그의 지론에 따라 전북지역의 발전에 다양한 방법으로 관·학·산의 협력을 이끌었으며, 13개 시군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현안을 챙겨 대학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총장은 1955년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학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박사를 거쳐 미국 미시간대 자동차연구소 연구원, 한국 표준과학연구원, 한성대 교수, 국제디자인대학원대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