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개방형 공채나 채용박람회로 정형화된 채용방식에서 한걸음 나아가 실무형 인재를 가려내는 방식.
잡코리아가 주관하고 인터파크가 주최한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10월부터 66명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참가자들은 이 기간 중 지역별 특산품의 발굴 및 등록, 판매 등의 미션을 수행하고 활동성, 창의력, 등록상품 매출 등의 심사에 따라 수상자가 가려졌다.
그 결과 최우수상 1팀에 3백만원, 우수상 1팀에 2백만원, 3등상 4팀에 각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최종면접을 시행, 정규직 CM(카테고리 매니저) 3명이 탄생했다.
이승광 잡코리아 미디어사업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원자가 원하는 직업의 실무를 체험하고 채용까지 보장하는 형식"이라며 “이런 채용 방식은 기업들이 원하는 실무형 인재를 찾기 위한 대안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