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대통령 산하 기구인 CFHE의 찰스 밀러 위원장은 지난 20일 소속 위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이같이 밝혔다.
밀러 위원장은 "학생과 고등교육비 부담자들은 자신들이 학교에서 미래를 위한 핵심 기술들을 배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면서 "그러나 현재 우리는 이를 모르며, 사실상 그렇지 못하다는 몇몇 증거가 있다"고 지적했다.
밀러 위원장은 또 "향후 많은 학교들이 학생들의 학습과 학습능력 제고에 도움을 줬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이런 평가방법을 도입하고 고용자들도 학생들 능력을 검증할 수 있기를 바랄 것"이라며 "그것은 등급처럼 학생들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시 대통령은 2005년 10월 밀러 위원장을 비롯한 CFHE 위원들을 위촉, △대학 들의 교육 능력과 △미국 태생 기술자와 과학자의 감소 현상 △경제에 대한 영향 등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