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정문 관악로변 울타리와 공학관 옆 담장, 후문 담장 등 서울대 주변 담 중 1.2㎞를 철거하고 소나무 등 나무 7종 2천8백여그루를 심어 조경 및 휴식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담을 허문 자리에 또 화강석 스탠드, 목재 데크 등을 조성, 주변 포장공사와 버스 승강장을 정비할 예정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담 개방으로 그동안 단절됐던 관악산과 서울대 교정이 생태적으로 연결되는 한편 주민들에게는 휴식 공간이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