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총장 정장복)가 완주군 상관면(면장 이승흔)과 함께 노인을 위한 '신바람 노인학교'를 연다.
이 노인학교는 한일장신대 인근 60세 이상 노인 60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10주간 매주 수요일 학교와 상관면에서 무료로 운영되며 점심도 제공된다.
한일장신대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 '건강한 삶'과 '노인과 건강', '아름다운 우리 지역 만들기' 등 8개 이론 강의를 하며 컴퓨터 배우기와 지역문화체험, 체육대회,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최근 총장과 면장이 관내 경로당과 가정을 방문, 홍보 및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개소식은 오는 19일 오전 상관면사무소에서 열린다.
이 학교 배경식(신학부) 평생교육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하고 자원봉사 학생들에게는 경로사상을 심어줄 수 있는 이동학습"이라며 "건강과 교양, 전통문화와 스포츠 등 다양한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