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문화

목록
프린트 스크랩
경희대 출신 연예인 '발전기금' 콘서트
경희대 출신 연예인들이 모교에서 콘서트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모교 발전기금으로 내놓기로 했다.

18일 경희대(총장 김병묵)에 따르면 경희대 예술디자인대학을 졸업했거나 재학중인 연예인들이 22일부터 이틀간 교내 평화의 전당에서 '오늘은 맑음' 콘서트를 개최, 수익금 전액을 모교 발전기금으로 기증한다.

콘서트에 참가하는 동문 연예인은 GOD와 SG워너비를 비롯해 슈가, Buzz, M to M, The Cross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가수들이며 김범수 KCM, BMK 등도 이들의 공연에 우정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의 공연에 맞춰 예술디자인대학 교수와 학생들도 뜻을 같이 해 그동안 발전기금 모금을 위해 각자가 모아온 '사랑의 저금통' 1백여 개를 학교 문화예술발전기금으로 기증한다.

서주환 경희대 예술디자인대학 학장은 "교수와 학생, 동문 연예인들이 모교의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자 모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우리의 순수한 뜻을 알고 많은 분들이 공연에 찾아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10-18 오후 1:16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