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에도 1억원을 기탁한 구 교수는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연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최선의 길"이라며 기부동기를 밝혔다.
구 교수가 기탁한 장학금은 이번 학기부터 2012년까지 이공계 석.박사과정을 이수 중인 대학원생들에게 지원된다.
인하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구 교수는 독일 아헨공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뒤, 지난 90년부터 모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