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영 회장은 정보통신분야 특성화대학인 모교의 발전을 위해 지난 1999년에 2억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으며,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광운대 출신인 축구국가대표 설기현 선수의 활약에 감동받아 광운대 축구부 발전기금으로 5천만원을 선뜻 기부하기도 했다.
또 지난 2003년에는 이승엽 선수가 아시아 신기록으로 세운 56호 홈런 볼을 해외로 구입해 해외로 팔려나갈 위기를 막은 인물.
1980년 창립 이래 안테나 RF부품 및 이동통신장비 등 무선통신장비 전문 제작업체로 성장한 에이스테크놀로지는 1984년 카폰용 안테나 개발을 시작으로 RF부품, 서브 시스템, 중계기 등 이동통신장비 전반에 걸친 사업영역 확대로 한국의 통신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여 왔다. 광운대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 2004년 5월 명예 경영학박사학위를 수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