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학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총학생회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1, 2위의 표차가 오차의 두배를 넘지 못해 오는 7-9일 결선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황라열ㆍ송동길 후보의 '9가지 변화 서프라이즈(Suprise)'선거운동본부가 2천9백59표로 1위를 차지했으나 2천9백20표를 획득한 2위 보원ㆍ성아 후보의 '너를 만나면 세상이 움직인다! 플레이(PLAY)'와 39표차로 오차의 두배를 넘지 못했다.
앞서 이번 선거에서 22~24일 투표가 실시됐으나 투표율 50%에 미달돼 26~27일 추가투표를 거쳐 51.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