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코넬대에 따르면 코넬대를 방문한 서울대 교수단은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두뇌한국21(BK21)' 2차 단계 프로그램을 통해 코넬-서울대 이중학위를 수여하는 방안을 진지하고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대 교수단은 또한 2차 단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년 공동학술회 개최와 인터넷을 통한 코넬대 강의 수강, 코넬대 교수 초청 등의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대는 지난 2000년 12월 코넬대와 '두뇌한국21' 협정을 체결했으며, 농업생명과학대학 '두뇌한국21' 핵심인사단으로 구성된 서울대 교수단의 이번 방문은 2차 단계 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이뤄졌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