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8일 개강해 6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30분간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는 전국 각지의 대학 교수진과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문화관광정책진흥원, 한국학중앙연구원 등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세계 각국의 축제 문화를 소개한다.
특히 참가자들은 오는 4월초 희망자에 한해 베트남 전문가인 최호림 전남대 교수의 인솔 하에 베트남의 대표적 문화 축제인 '덴훙축제'에도 참가하게 된다.
덴훙축제는 베트남 건국에 공이 있는 '훙' 왕을 기리는 국가적 축제로 베트남 민족의 기원과 역사, 고유문화 등을 고스란히 간직한 축제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