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교수가 맡게 되는 이 프로젝트는 미국 핵융합 플라즈마 물리학 이론분야 사상 최대 규모인 6백만 달러(3년간)의 연구비와 MIT, 칼텍, 프린스턴대, 오크리지 국립연구소, 버클리 국립연구소 등 미국 내 14개 주요 대학 및 연구 기관이 참여해 세계적인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장 교수는 플라즈마 물리, 응용수학, 전산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과학자 20명으로 팀을 구성해 쟁쟁한 연구자들과 치열한 경합 끝에 최종 선정됐다.
장 교수는 "한국의 우수한 젊은 과학자들을 이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시켜 세계적 인재로 키우겠다"며, "국제 대형 과제의 지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전산과학 분야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춰 국가 산업 기술 발전에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