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인터넷으로만 응시 원서를 접수해 15일 마감한 결과, 총 4백80명 모집에 5천1백86명이 지원해 10.8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학교측은 "경쟁률이 지난 2004학년도 1.14대1, 2005학년도 8.4대1에 비해 대폭 올랐다"며 "이는 인천대 국립대 전환 추진 및 송도국제도시로 캠퍼스 이전, 대학 특성화사업 가시화 등으로 대학 위상이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분야별 경쟁률을 보면 인천지역 담임교사가 추천한 사회과학 계열이 4명 모집에 1백15명이 몰려 가장 높은 28.8대1을 기록했으며, 일어일문학과(교장 추천)23.7대1, 국어국문학과( ") 21대1, 경영학부( " ) 20대1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동북아통상학부( " )는 5.4대1로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학교측은 10월29일 면접시험을 거쳐 11월5일 이전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