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에 따르면 노 이사장은 이날 아침 9시30분께 황 교수가 입원해 있는 서울대병원에 찾아가 만난 자리에서 황 교수가 '참담한 심경이다'라며 이렇게 밝혔다고 전했다.
또 황 교수가 14일 밤 안규리 서울대 의대 교수에게도 같은 내용의 말을 했다고 노 이사장에게 말했으며, 황 교수와 문신용 서울대 의대 교수, 노 이사장 등 3명의 이름으로 사이언스에 논문 철회를 통보했다고 한겨레는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