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창환 교수(금속공학)는 미국 방위산업기관으로부터 연간 6만5천달러의 연구 과제를 수주했다고 충남대가 밝혔다.
원 교수는 미국의 방위산업 기관인 AMSRL(Armor Material Synthesis Research Laboratory: 무기재료연구시험소)로부터 첨단 무기에 사용되는 텅스텐 나노 분말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06년부터 3년간 매년 6만5천달러를 지원받게 됐다.
미국측으로부터 원 교수이 제공하 텅스텐 나노분말이 평가결과 가장 우수한 것으로 입증됐던 것.
미국 방위산업 기관이 자국이 아닌 외국의 연구진에 수주를 준 사례가 거의 없어 관련분야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원 교수는 현재 충남대 급속응고신소재연구소 소장으로 기능성 나노금속, 기능성 및 구조용 나노 세라믹분말제조에 대해 20여년 연구해 국내외 전문학술지(SCI급)에 1백70여편의 논문게재, 4백여편의 논문 발표, 30여건의 특허를 출원해 세계적으로도 연구업적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