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를 학력별로 보면 고교 재학생이 1만4천9백8명, 졸업생이 4천3백7명이며 검정고시 및 기타가 4백4명이다.
지원자가 이처럼 감소한 것은 고교 졸업예정자와 졸업자가 지난해에 비해 각각 6백50명과 5백56명이 줄어든 반면 수시 1학기 모집 합격으로 대학 입학이 확정돼 수능에 응시하지 않은 학생 수가 전년(3천1백21명)에 비해 9백3명 늘어났기 때문이다.
지원자 중 고교 졸업예정자와 졸업자는 오는 11월 21일 출신 고교에서, 검정고시 및 타.시도 출신자는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수험표를 각각 교부받은 뒤 11월 23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장소에 입실하면 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