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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ㆍ이대 등 수시2학기 오늘 마감
고려대(총장 어윤대), 한양대(총장 김종량), 성균관대(총장 서정돈), 건국대(총장 정국생), 이화여대(총장 신인령) 등이 2006학년도 대입전형 수시 2학기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15일 지원자들은 의약 계열과 예체능계열 등을 중심으로 오전부터 소신지원 경향을 나타냈다.

오전 10시 30분 현재 고려대 안암캠퍼스 일반전형(1천61명 모집)의 경쟁률은 24.59 대 1, 서창캠퍼스 일반전형(4백20명 모집)의 경쟁률은 3.10 대 1이었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모집단위는 의과대학으로, 31명 모집에 2천2백43명이 몰려 경쟁률이 72.35 대 1이었으며 수학교육과(11명 모집)의 경쟁률이 50.09로 두번째였다.

성균관대의 경우 오전 10시 30분 현재 수시2학기 모집정원 1천2백48명에 지원자는 1만1천7백97명으로, 평균경쟁률은 9.45 대 1이었다.

최고 경쟁률 학과는 사범대 수학교육과로 10명 모집에 경쟁률이 29.50 대 1이었다.

수시 2학기에서 1천5백46명을 선발하는 한양대의 경우 이날 오전 9시 기준 평균 경쟁률이 11.42 대 1이었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19명을 모집하는 서울캠퍼스 의예과로 경쟁률이 53.68 대 1이었으며 안산캠퍼스에서는 15명을 모집하는 광고홍보학부의 경쟁률이 16 대 1로 가장 높았다.

오후 1시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경희대에는 오전 10시 30분까지 2천5백28명 모집에 2만7천2백3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이 10.76 대 1이었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모집단위는 서울캠퍼스 교과우수자전형Ⅱ 약학과로 10명 모집에 4백98명이 지원했다.

9백18명을 선발하는 이화여대의 오전 10시 현재 평균경쟁률은 6.88 대 1이었으며, 경쟁률이 20대 1을 넘어선 약대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했다.

수시 2학기에 서울캠퍼스 1천88명, 충주캠퍼스 6백20명을 모집하는 건국대는 오전 9시 현재 서울캠퍼스 6.80 대 1, 충주캠퍼스 5.8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 학과는 4명을 모집하는 충주캠퍼스 간호학과(36.00 대 1)였으며 서울캠퍼스에서는 7명을 모집하는 수의대 수의예과(20.14 대 1)가 가장 높았다.

수시2학기에서 1천63명을 뽑는 국민대는 오전 10시 현재 평균 경쟁률이 6.51 대 1이며, 최고 경쟁률 학과는 9명을 선발하는 체육학부 체육학전공 교장추천제(18.11 대 1)였다.

서울여대는 오전 10시 현재 8백25명 모집에 8천3백18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이 10.08 대 1이었으며, 미술실기자우수전형 디자인학부(32명 모집)의 경쟁률이 53.91 대 1로 모집단위 중 가장 높았다. (연합)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09-15 오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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