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30일부터 14일까지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2005학년도 응시생 61만2백57명보다 1만6천4백56명이 줄어든 59만3천8백1명이 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재학생 지원자는 전체의 71.1%인 42만2천3백5명, 재수생 지원자는 26.8%인 15만9천1백90명, 검정고시 출신자 등은 2.1%인 1만2천3백6명이었다.
지원자 중 재학생 비율은 전년보다 0.3% 포인트 줄었고, 재수생은 0.3% 포인트 늘었다.
재학생 지원자는 수시모집 인원 확대 등으로 인해 전년도에 비해 1만3천2백33명 감소했고, 재수생 지원자는 전년보다 2천3백34명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학생 지원자가 52.9%인 31만4천3백21명, 여학생 지원자가 47.1%인 27만9천4백80명이다.
영역별 지원자 수는 △언어 59만2백86명(99.4%) △수리 53만2천9백81명(89.8%) △외국어(영어) 59만2천90명(99.7%) △탐구 59만1천21명(99.5%) △제2외국어/한문 10만6천1백61명(17.9%)이다.
수리영역은 '가'형 선택자가 13만9천1백69명(23.5%), '나'형 선택자가 39만3천8백12명(66.3%)이다.
탐구영역은 사회탐구 34만6천5백15명, 과학탐구 21만1천1백84명, 직업탐구 3만3천3백22명이고 선택과목 수로는 영역별로 최대 과목 수인 4과목(사탐.과탐) 또는 3과목(직탐)을 선택한 지원자가 57만9천4백53명으로 전체 지원자의 98%를 차지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 지원자는 전년도보다 2만5천5백96명 감소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