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입시전문업체인 진학사(www.jinhak.com)가 수시 2학기에 응시하는 7백94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논술 가이드라인이 발표된 뒤 변화'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8%가 '논술 준비가 더 어려워졌다'고 응답했다.
이는 기존의 방식대로 논술준비를 해온 수험생들이 가이드라인에 맞춰 공부방식을 새롭게 바꿔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논술준비가 쉬워졌다'고 대답한 수험생은 1백61명(20%), '별다른 영향을 안 받는다'는 응답자는 1백42명(18%)으로 집계됐다.
또한 앞으로 논술의 변별력이 약화될 것으로 보여 '논술보다 구술을 더 중시하겠다'고 응답한 수험생이 1백8명(13.6%)이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