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김태호 지사와 부산대 김인세 총장, 밀양대 이상학 총장, 프라운호퍼 IGB 부르너 연구소장은 13일 오전 도지사 집무실에서 독일 프라운호퍼 IGB-부산대(PNU)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내년 상반기 개소 예정인 프라운호퍼 IGB-PNU 공동연구센터(3백평 규모)는 향후 5년간 3백억원이 투입돼 바이오 및 나노 분야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이뤄지며 5년 이후부터 연구센터 결과물을 활용, 자체 재원 조달을 통해 독립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공동연구센터 설립은 도가 추진중인 양산 실버연구단지와 김해 의생명센터, 바이오 관련 실버 관련 연구개발 산업 기반 구축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진주바이오21센터와 함께 도의 전략산업인 바이오 및 나노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경남생물산업의 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소재한 바이오 및 계면분야 전문 연구소인 프라운호퍼 IGB는 1백40여명의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구결과물을 산업체에 기술이전 하거나 분사를 통한 벤처기업 창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