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교사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간토, 긴키, 홋카이도 지방의 대학이다.
대학의 교원양성 정원을 늘리게 되면서 문부과학성은 교원의 대량퇴직을 보류하는 억제조치를 철폐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받아들여 교원양성과정의 정원을 수정하는 대학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현재, 교원양성과정이 설치된 대학은 47개 대학이다.
정원을 늘릴 예정인 대학은 사이타마대, 아이치교대, 미에대, 시가대, 교토교대, 나라교대, 오카야마대 등 7개 대학이다. 이들 대학 중 사이타마, 교토교대, 오카야마는 신과정을 폐지하고 교원양성과정을 특화한다.
교원의 연령구성은 제 2차 베이비 붐 세대가 입학해 대량 채용되었던 40~50대층의 비중이 크다. 이 때문에 문부과학성은 저출산으로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올해까지 교원양성과정의 정원을 제한해 왔다. 2000년부터 3년간 교원양성과정의 정원을 5천 명 가까이 삭감하고, 현재 총 정원은 약 1만 명으로 최대 정원의 절반이 줄어든 상태다. (아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