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대상은 부산 동명정보대 게임공학과 교수.강사 등으로 구성된 게임 전문 학교기업 '랏츠인터랙티브'.
게임 개발 및 판매 업종의 학교기업은 랏츠인터랙티브가 전국 대학기업중 최초이다.
랏츠는 IT올림픽인 부산ITU텔레콤 아시아 2004대회에서 선보였던 3D게임 '울프체이서'의 업그레이드작인 '비트업'을 주력 상품으로 하고 있다.
울프체이서는 당시 국내외 관련 기업 등으로부터 큰 관심을 얻으며 가능성을 확인받았던 게임.
랏츠는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연내에 해외판매도 성사시키기 위해 중국 상하이 완타회사, 태국 워라이락 대학과 게임 제공 협상을 진행중이다.
랏츠 임원인 이 대학 이강혁 교수는 "게임산업은 지난해 국내 시장규모만도 4조5천억원에 이를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부산에는 인력이 절대 부족하다"며 "랏츠를 통해 지역에 고급 게임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