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류재단 지원으로 1994년 한국학과를 설치한 옥스퍼드대는 최근 재원부족으로 2007년 6월부터 한국학 과정을 폐지하겠다고 한국 정부에 전해 왔다.
루이스 교수는 "옥스퍼드대에서 한국학의 명맥이 끊긴다면 이코노미스트지는 5년 뒤에도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현할 것이고 세계의 독자들은 그렇게 인식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글을 7일 코리안 위클리에 기고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