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앙대에 따르면 박범훈 중앙대 총장과 마크 로젠트롭 클리블랜드대 교수(도시정책)는 중앙대에서 이같은 내용의 협정안에 서명했다.
복수 박사학위 프로그램은 대학원생이 협정을 체결한 두 학교에서 박사과정을 각각 1년씩 수강한 뒤 한편의 논문만 작성해 심사를 통과하면 수강대의 박사 학위를 받는 제도다.
이에 따라 중앙대 도시계획학 박사과정 원생들은 강의수강에 필요한 1년만 미국에 거주하고 나머지 기간을 국내에서 논문을 써도 클리블랜드대의 도시정책학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프로그램의 지원 자격은 해당분야 석사학위 소지자로 토플 580(CBT 235)점과 GRE 1050점 이상의 점수를 얻어야 하며 논문은 영어로 작성해야 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