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혁신협의회는 7개 대학의 9개 누리사업 신청을 받아 평가회의를 거친 뒤 경북대, 포항공대, 금오공대, 동양대 등 4개 대학 중심의 5개 사업단을 선정했다.
추천 사업단은 대형사업(연간 국비신청 규모 30억-50억원)은 경북대 등 16개 대학.업체.지자체의 첨단기술 퓨전형 섬유산업 양성사업이, 중형사업(10억-30억원)은 포항공대 등 12개 대학.업체.지자체의 청정공정 및 에너지 인력양성사업과 금오공대 등 15개 대학.업체.지자체의 지역성에 기반한 CT건축기술인력 양성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소형사업(10억원 미만)은 동양대 등 13개 대학.업체.지자체의 맞춤식 주얼리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경북대와 2개 업체의 전자.정보 및 공정인력 양성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누리사업은 지역 전략.특화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해 지방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대학과 지자체, 산업체 등의 공동사업으로,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해부터 2008년까지 1조4천억원을 투입하며, 올해 7개 사업단을 선정할 예정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