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자 마이니치 신문 인터넷판은 일본 사립학교진흥공제 사업단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면서 입학생 수가 정원의 70% 미만인 대학도 50개교에 달해 전체 506개 사립대 가운데 10%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이들 사립대 가운데 정원에 미달한 대학은 1백43개교로 전체 사립대학의 28.3%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1백49개 사립대가 입학정원을 채우지 못했던데 비해 1.9% 포인트 개선된 수치지만, 입학정원의 70% 미만에 달하는 대학도 50개교에 달해 지난해보다 5개교가 늘었다.
한편 입학 지원자는 전년대비 6% 증가한 3백7만3천5백26명을 기록했으며, 입학정원도 42만3천2백79명에 달해 전년대비 0.8%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