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장은 "동등한 능력 및 자격 소지자 가운데서 여성지원자를 우선 임용하는 단과대에 가산점을 주는 제도는 괜찮을 것"이라며 "인센티브를 주는 것 정도는 (시행하는 데)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총장은 그러나 지난해 서울대 여교수회가 5년 안에 여교수 비율이 10%에 도달할 수 있도록 여성교수 채용할당제를 실시할 것을 요구한 것에 대해서는 "논의를 더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2년 서울대 통계연보에 따르면 2002년 1학기 현재 1천4백74명의 전임교원(전임강사 이상) 중 여성은 7.2%인 1백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