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 학생은 지난 13일과 14일 광운대에서 열린 제10기 한총련 하반기 임시 대의원회에 참석하고 돌아오던 길이었다.
한편 경상대 학생 및 진주농민회 회원들은 이날 오후 12시30분부터 진주시 초전동 보안수사대 정문 앞에서 한총련 합법화와 국가보안법 철폐, 붙잡힌 학생과의 집단면회 등을 요구하며 항의집회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