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나눔운동본부(이사장 임석구 목사)는 19일 오전 11시 배화여대 대강당에서 전교생 3천명을 대상으로 단체서약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장기기증 및 화장서약에 대한 나눔운동본부 조정진 사무총장의 설명에 이어 본인의 의사에 따라 서약을 하게 된다.
이번 서약식은 뇌사자 장기기증이 올초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이후 예전에 비해 오히려 1/3 수준으로 감소했다는 보도이후 운동본부가 학교측에 요청하면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