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리크루팅업체인 리크루트(www.recruit.co.kr)가 대기업 85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해 밝힌 결과에 따르면 '회사의 특성에 비추어 앞으로 인력이 더 필요한 직종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43.5%가 '연구개발직'을 꼽았다.
연구개발직 다음으로는 '영업직'(31.7%), '마케팅'(16.5%), 'IT.정보통신'(3.5%)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앞으로 인력을 줄여 나가야 할 직종으로는 '일반관리직'(24.7%)과 '기획직'(21.2%)을 꼽는 인사담당자들이 많았다.
또 '사무보조'와 '인사·교육직'도 14.1%와 8.2%의 인사담당자들이 인력감축이 필요한 대상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