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광주과기원이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 허운나(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지난 99년 석사 졸업생들의 박사과정 진학률은 56.2%였으나 2000년 47.2%, 2001년 33.9%, 2002년 33.7%로 매년 하락하고 있다.
반면 각종 벤처기업이나 대기업, 외부 연구소 취업률은 99년 43.8%에서 2000년 52.8%, 2001년 66.1%, 2002년 7월 현재 66.3%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석·박사 과정을 연계하는 지속적 인력 양성방안 및 전문가 육성 차원에서 졸업생의 진로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