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박물관건축학회와 서울역사박물관이 공동 주최하고 국민대가 후원하는 '서상우 교수 정년퇴임기념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27일 오후 1시 경희궁내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도시활성화를 위한 문화전략과 뮤지엄건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의 축사와 서상우 국민대 건축대학장 겸 한국박물관건축학회장의 '도시 문화풍경으로서의 뮤지엄 컴플렉스'라는 기조발표로 시작된다.
지난 63년부터 대학 강단에서 건축 후학을 양성해온 서상우 교수는 87년부터 박물관 건축 관련연구에 전념, 97년에는 한국박물관건축학회를 창립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후학들이 서 교수의 정년퇴임을 맞아 새로운 일과 연구를 시작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