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삼성 이건희 장학재단' 출범
국내 최대 규모의 장학재단인 ‘삼성 이건희 장학재단’이 6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이사장에는 홍창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장이 추대됐다.

삼성 구조조정본부는 5일 “학계와 법조계 인사 등으로 구성된 이사회가 홍 원장을 장학재단의 이사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사진은 이건희 삼성 회장의 장남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보를 포함해 정성기 포항공대 총장, 이장무 서울대 공대 학장, 박우동 법무법인 광장의 대표변호사, 오세정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이 재단은 미국 유럽 등 해외 유수 대학의 우수한 유학생 가운데 이공계열 및 인문 사회계열의 대학 학부생과 석박사 과정 학생을 뽑아 학비와 생활비 등 1인당 연간 5만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발절차는 학업성적 등 기본요건 심사와 적성검사, 면접 등으로 진행된다. 장학재단은 9일 모집공고를 낸 뒤 이달 말 1기 장학생 1백명을 선발한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2-09-06 오전 8:25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