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은 25일 ‘아·태지역 학력인정 네트워크(APARNET)'의 운영을 담당하는 사무국 업무를 지난 2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결성된 APARNET는 아·태 지역의 학력 및 전문자격 인정, 질 보장 문제, 교육서비스 교역 등에 정보를 교환하는 모임으로, 호주 교육부에 이어 대교협이 사무국 업무를 맡게 됐다.
대교협은 2년여동안 웹사이트를 통한 회원 관리와 대학 평가 정보, 고등교육의 질 제고, 교육시스템 구축 등에 국제적인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대교협 최정윤 선임연구원은 “최근에는 유럽지역에서 아시아의 대학평가와 학위인정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구하고자 회원 신청이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APARNET는 현재 10여개국에서 90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