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에 따르면 재학생들의 국제화 마인드를 높이기 위해 도입한 '해외학점제'에 따라 재학생 41명을 최근 6개월 일정으로 영국 치체스트 대학을 비롯, 호주 빅토리아대, 중국 따리엔경공업대, 일본 벳부대학 등 4개국 대학에 파견했다.
이 학생들은 전공별로 현지 학생들과 동일한 교과 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특히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현지 대학에 편입하거나 현지 업체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대학 관계자는 "학생들의 원활한 학업 수행을 위해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개인별 300만원에 달하는 소요경비 일체를 지원했다"면서 "이 제도가 재학생들의 국제화 마인드를 높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