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소장은 이날 강연에서 포항공대 교직원, 학생과 포항시민을 대상으로 '신라문화재 속의 놀라운 과학과 기술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석굴암, 에밀레종, 첨성대 등 과학기술과 관련된 신라문화재들을 현대적 시각에서 조명하고, 조상들의 연구하는 자세, 과학적 탐구정신 등을 계승해 과학 입국에 앞장서줄 것을 강조한다.
한국과학문화재단(재단이사장 최영환)지원으로 연간 3~4차례 개최되는 포항공대 대중과학강좌는 지난 5월 '월드컵과 과학'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진데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포항공대 과학문화연구센터는 과학기술 발전의 정신적 문화적 토대가 되는 과학문화를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2000년 4월 과기부 지원으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