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학의 이웃사랑 릴레이 헌혈은 혈액수입으로 인한 외화낭비를 줄이고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99년 '헌혈의 집'을 개소하면서 시작됐다.
매학기마다 실시하는 헌혈행사에 전 대학생과 교직원이 참가해 99년 1천5백명,2000년 2천6백명,2001년 2천4백명 등 모두 7천5백여명이 참가했다. 올해도 지난 학기 9백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헌혈에 참가하는 모든 사람에게 빵,음료,기념품 증정은 물론 즉석 뽑기를 통해 인형,핸드폰 고리,문구 등의 푸짐한 경품이 전달된다. 또 해마다 헌혈왕을 선정해 휴대폰을 비롯해 CD 플레이어,영화관람권 등을 지급하고 최다 헌혈학과에 대해 학과운영경비지원과 상품을 전달한다.
지난 학기에는 40회를 헌혈한 백태운군(화학공3)이 헌혈왕에 선정됐고 지난해에는 44회를 헌혈한 강성진군(멀티미디어공3)이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