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WTO내 서비스·무역에 관한 일반협정'에 교육 부문이 포함돼 교육 개방에 관한 협상이 내년 3월부터 진행됨에도 정부는 '외국우수대학(원) 유치계획안'과 '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등을 미리 발표,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을 완성하려 하고 있다"며 "이 경우 교육이 이윤창출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 우리나라 교육체제가 근본적으로 흔들릴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공동투쟁본부는 향후 △WTO 교육개방·교육시장화 반대 교육주체 총궐기 및 국회앞 농성투쟁 돌입 △WTO 주도의 세계화에 반대하는 대중투쟁 전개 △교육개방과 교육시장화에 반대하는 대선후보 적극 지지 등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