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는 오는 7일 신평 장림산업단지 관리공단에서 산학협약 조인식을 갖고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교육과 연계한 현장 실습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아대는 신평 장림공단 입주업체에 각종 재료 시험 설비 등 고가 장비를 제공하고 신기술 및 경영관리 자문과 입주업체 종업원에 대한 훈련 및 재교육 등을 지원하게 된다.
신평 장림공단도 동아대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시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신평 장림산업공단은 동아대와 인접해 있는데다 자동차부품과 도금, 조선기자재 등 첨단산업이 주축을 이루는 도심 산업공단으로 내실있는 산학 협약의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