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는 국내 모 언론사에서 항공우주공학과가 있는 전국의 12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2 전국대학평가'에서 교육여건부문이 한국과학기술원에 이어 2위를 차지, 3위인 서울대를 앞섰다고 5일 밝혔다.
경상대는 실험실습 기자재를 갖추기 위해 지난 3년간 5백만원 이상 고가 기자재 구입에 13억여원을 투자해 이 부문 전국 1위에 올랐다.
또 12개 대학에서 교수와 시간강사들이 1인당 30.7명의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1주일에 평균 3.5개의 전공과목을 맡아 10시간을 강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한국과학기술원과 경상대는 시간강사가 아닌 교수에게 전공과목을 맡기고 있다.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은 24.4%로 3위를 차지했으며 교수연구 부문 평가에서 특허등록이 가장 많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