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설명회와 웹 메일·문자서비스 입학안내 광고, 캠퍼스 투어, 고교방문 열린강좌 등을 통해 학교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우수 신입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데 앞장선다는 것.
먼저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광주와 전남·북 지역 3백35개 고교 진학실장 및 일선교사를 초청해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양형일 총장이 직접 참가하는 입시설명회는 △29일 조선대 의과대학 의성관 △30일 목포 신안비치호텔 △31일 순천 시티호텔 △11월1일 전주 리베라호텔 등에서 대학소개와 2003학년도 모집요강 설명, 질의 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수능시험이 끝나면 캠퍼스 투어와 고교방문 열린강좌를 실시할 방침이다.
캠퍼스 투어는 오는 11월11일부터 22일까지 광주와 전남·북 지역의 고교생 6천여명을 초청해 교육시설을 소개하며, 조선대 교수들이 일선 고교를 방문해 진로선택, 컴퓨터와 인터넷 등 교양강좌를 실시하는 고교방문 열린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또 오는 12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3학년도 대학입시정보박람회에 참가해 수도권 학생들에게 조선대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조선대는 “다양한 입시홍보는 입학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시장 개방 등 대학교육 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해 우수신입생을 유치하는데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