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되는 ‘2002 아시아대학 총장회의’에서 ‘환태평양권 원격강의 시스템 구축방안’을 제안, 참석 대학 총장들간의 합의를 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격강의 시스템은 부산대를 비롯해 호주 시드니대학과 뉴 사우스 웨일즈대학, 캐나다 UBC, 일본 큐수대학, 미국 UCLA 등 환태평양권 10개국 10개 대학이 참여하는 것으로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참여대학 재학생들은 자신의 캠퍼스에서 여타 9개 대학의 강의를 직접 수강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