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는 일본 와세다대학 현대한국연구소와 공동으로 오는 25·26일 양일간 일본 도쿄 리가로얄호텔에서 ‘신세기 한·일관계-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과 모리 일본 전 수상의 기조연설로 시작해 나카소네 전 총리가 ‘1백년후의 한·일관계: 회고와 전망’을, 공로명 전 외무부장관이 ‘한·일관계와 국제질서’ 등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또 김달중 연세대 교수가 ‘중·일 관계와 북동아시아의 미래’, 미타니 도쿄대 명예교수의 ‘문화세계화와 한·일문화교류의 새로운 지평’, 이시재 가톨릭대 교수의 ‘한·일 NGO교류와 협력’이라는 주제발표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