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은 이를 위해 오는 12월에 고등학교장 추천을 받아 진학상담 경력과 대입제도 이해 정도 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발, 내년 1월 중 대학입학 상담연수를 마친 후 30명 정도의 상담교사단을 출범시킬 예정이다.
상담교사단은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진학 및 진로에 관한 상세한 상담을 실시하며, 대학들의 협조를 얻어 지원대학의 합격가능성에 대한 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대학입학 정보시스팀이 보완되면 진로 및 진학에 대해 정보시스템에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대한 상담도 실시할 방침이다.
대교협은 “현재 대교협 대학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 접속자가 하루 2천여명에 이르고, 상담건수도 년간 2천5백여건에 이르고 있다”면서 “대학입학 상담교사단을 확대해 앞으로 진학·진로 전문가 인력풀 체제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