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과 내달 1일 이틀간 조선대 대학원 제1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제2회 영·호남 4개 대학 인문학연구소 학술심포지엄’이 바로 그것.
‘분단과 통일 상황 속의 인간과 삶에 관한 성찰’을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첫째 날인 31일 오후 6시에 4개 대학 인문학연구소 간담회를 갖은후 둘째날인 내달 1일 오전 10시부터 학술심포지엄이 진행된다.
심포지엄에서는 ‘황석영의 손님과 냉전 이후의 민족문제’(이승열 영남대 교수), ‘러시아의 문학과 한국 문학에서 고향 상실에 나타난 신화성 연구’(문석우 조선대 교수), ‘한국 지역주의 정치에 대한 비판적 소고’(홍성민 동아대 교수), ‘종교적 입장에서 본 남·북 공동체적 삶’(박광수 원광대 교수) 등이 발표된다.
이어 이주천(원광대)·한수영(동아대)·서인석(영남대)·김혜영(조선대)가 토론을 벌인다.
문의:(062)230-6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