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고서는 가장 최근의 통신교육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이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1999~2000년 학기의 전체 수강생중 7.6%가 통신교육을 통해 수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통신교육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은 보고서의 결과에 대해 새삼스럽지 않다는 생각이다. 온라인 과목들은 자녀를 둔 직장여성이 자신들의 경력을 빛내는데 가장 좋은 방법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컨설팅회사의 연구원으로 근무하는 안나 시코라씨는 “직장인들은 아마도 통신교육의 특성인 유연성으로 인해 이들 과목에 이끌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통신교육이 직장과 가족에 대한 책임이 있는 사람들에게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보고서에서 학부생 중 여학생의 8.5%가 통신교육을 듣고 있으며 이는 남학생이 6.5%인 것에 비하면 통계적으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그 차이는 더욱 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세 이상은 9.9%, 24세 이하는 6%로 집계됐다.<크로니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