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체육학과(주임교수 김주훈) 주최로 열리는 이날 강연회에서 김위원은 '21세기 올림픽과 세계스포츠산업'을 주제로 강연한다.
'한국 체육계의 대부'로 일컬어지는 김운용 IOC위원은 1971년 대한태권도협회장에 취임하면서 체육계에 뛰어든 뒤 대한체육회장을 3기째 연임했다. 6개 국어에 능통한 김위원의 능력은 국외활동에서 더욱 두드러져 세계태권도연맹(WTF)과 국제경기단체연합회(GAISF)을 이끌고 있으며 세계스포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위원은 태권도를 단기간 내에 세계적인 스포츠로 도약시킨 인물로 우리 나라 태권도의 발전과 국제 보급에 크게 이바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