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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수시 55.4% 심층면접서 당락 뒤바뀌어
성균관대는 22일 2003학년도 2학기 수시모집 2단계 합격자 1천1백9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성균관대는 합격자 분석 결과 심층면접이 수험생들의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황대준 입학관리처장은 "면접 대상자 2천3백75명중 합격권에 포함됐던 1천1백82명이 불합격, 전체 합격자 중 55.4%가 심층면접에서 당락이 뒤바뀌었다"며 "이는 전공 적성을 함께 평가한 심층면접이 당락에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합격자중 여학생 합격자 비율은 46.6%(5백56명)로 지난해 47.3%보다 낮아졌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2-11-22 오후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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