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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정원 역전시대' 홍보 총력전
‘예비 새내기들을 붙잡아라!’

정시모집 접수가 진행 중인 가운데 각 대학들이 한 명의 지원자라도 확보하기 위해 막바지 입시홍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입학 정원이 수험생 숫자를 초과하는 ‘대입정원 역전시대’에 수험생들의 낙점을 기다리기 보다는 순회 입시설명회와 캠퍼스 초청행사, 사이버 홍보 등을 통해 대학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 23면>

포항공대는 오는 29일부터 12월1일까지 수험생 및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광주(상공회의소 1층 세미나실) △서울(포스코센터 아트홀) △부산(양정청소년수련회관 소극장) 등 3대 도시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숙명여대는 최근 오픈한 고교생 대상 웹진 ‘TEENS' SOOKMYUNG'을 통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서울여대는 오는 30일까지 서울지역 고교를 대상으로 버스투어를 실시하는 한편 26일부터 12월5일까지 지방우수 고교 50개교를 방문해 입시설명회를 진행한다.

전남대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교내 대강당에서 고3 수험생 3천여명을 초청, ‘예비대학’을 개설하며, 목원대는 지난 14일 수험생 대상 ‘목원 GO 3 페스티벌’을 통해 수험생들의 수능 스트레스를 풀어주면서 학교를 알리는 행사를 마련했다.

전북대의 경우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30여개 고교 9천여명을 대상으로 교내 삼성문화회관에서 입시설명회를 진행하며, 원광대는 25~29일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전남·북은 물론 인천, 경기지역 수험생과 교사 등 2만여명을 초청, 대규모 설명회를 갖는다.

조선대는 오는 12월18일까지 교수들이 60여개 고교를 찾아가 교양강좌를 진행하며, 전주대는 오는 29일까지 수험생들을 캠퍼스로 초청하는 ‘일일개방대학’을 전남·북, 충남지역 고교생 2만여명을 대상으로 마련한다.

우석대는 오는 12월5일까지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1백4개 고교에서 2만6백여명을 학교로 불러들여 행사를 열며 서울 및 경기지역에서 진학부장 초청 간담회를 갖는다.

울산대도 오는 12월9일까지 입시설명회와 캠퍼스투어를 겸한 ‘수험생 초청 입시설명회’를 교내에서 진행하며 영남대는 오는 30일까지 대구지역 50여개 고교 수험생들과 지도교사 등 1만5천여 명을 초청해 대학설명회를 연다.

중부대는 21일부터 29일까지 32개 고교에서 1만4천여명이 참여하는 입시설명회를 실시하며, 청주대는 오는 12월6일까지 26개 고교가 참여하는 입시설명회를 교내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2-11-19 오후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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