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와 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26일 총 74개 대학 96개 학과가 참여한 2005학년도 전문대학 학과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교원, 시설, 재정, 지원체제 등을 보는 ‘교육환경’과 교육목표 및 특성화, 교육과정, 강의, 학생지도, 교육성과 등을 평가하는 ‘교육운영 및 성과’로 나눠 상대 평가한 뒤 A+(상위 33.3% 이내), A(33.3% 초과 ~66.6%이내), B(66.6% 초과) 등급을 부여했다.
간호학과의 경우 경북전문대학, 광주보건대학, 국립의료원간호대학, 마산대학, 삼육간호보건대학, 여주대학, 영남이공대학, 영진전문대학, 울산과학대학, 제주한라대학, 청주과학대학 등이 2개 영역에서 A+등급을 받았다.
보건(안경광학)은 광주보건대학과 순천청암대학이, 식품영양은 남해전문대학 호텔조리제빵과, 전자계산은 두원공과대학 인터넷프로그래밍과, 연암공업대학 컴퓨터정보기술과, 청양대학 컴퓨터정보과 등이 2개 영역에서 A+등급을 받았다.
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27일 부산 소재 경남정보대학에서 학과평가 및 특성화 사례 발표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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